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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커피의 나라’에서 온 신입사원 골드브릭스에프엠에스(GB FMS) 엔지니어

대부분의 한국 생활에 만족 하지만 다소 수직적인 서열관계, 틀에 박힌 형식적 업무등 한국의 일반적인 회사 문화에는 적응이 힘들었다는 그가 여러 대기업들의 구애를 뿌리치고 GB FMS를 선택한 이유이다. 막연한 기대로 찾은 GB FMS에서 그는 자신에게 딱 맞는 회사라는 생각을 가졌고 결국 무사히(?) 일자리를 가질 수 있었다. GB FMS엔 이미 7명의 다국적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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